캐나다와서 하고싶은 로망들이 하나둘씩 생겨가는데,
- 예쁜 하우스 장만해서지인들 불러모아 뒷뜰에서 바베큐파티 해본다든지.
- 가방에 물통하나 둘러메고 산으로 강으로 트레킹을 가본다든지.
- 눈덮힌 벤프의 산자락이나 휘슬러의 정상에서 세상을 우러러 본다든... 이런것들 말이다.
그중에 하나가 멋진 호숫가에 배한척 띄워놓고.. 뱃놀이 하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로망이지...
그래서.. 아마존에서 배 한척 장만 !
뱃놀이를 해봐요
바베큐는 필수 !, 단, 술은 안됩니다 (그래서 자주 못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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